높이는 국어 '어떠한 무엇'의 형식이 들어간 문장공부 중입니다.
글감은 "생쥐와 사자"입니다
높이는 매번 수업 갈때 마다, 집에 항상 새로운 글들이 보입니다
차량 운행시간을 자전거에 써서 붙이기도 하고,
거실 바닥에 종이로 P로 써서, 장난감 자동차를 주차
시켜 놓기도 합니다
따라 쓰고, 확장되면 스스로 더 쓰고 또 쓰고 합니다.
요번주는 지난 국어 교재에 실린
글감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머님은 '사자와 생쥐'그림 삽화 까지 같이 그려 주셨습니다 .
책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높이처럼 쓰고싶은 열정이 넘치면,
놀이 처럼 할수 있습니다
계속 성장 하는 높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