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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벽화 도자벽화는 남미 안데스의 잉카문명과 함께 멕시코와 중미지역 아즈텍과 마야의 신비로운 문화유산의 상징인 아즈텍 제사년력과 기호 그리고 마야의 상형문자와 벽화, 피라밋속의 생활풍속이 담긴 유물작품을 기초로 하였다. 2024. 11. 17.
니카라과 전통의상 인형 17세기부터 니카라과 디리암바지방에서 시작된 '엘 궤권세'는 콜롬버스 사후 니카라과의 첫번째 문학작품으로 음악, 무용 ,연극이 결합된 풍자극이며 니카라과 민속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 11. 17.
MOLA 북중미와 남미를 가르는 파나마 운하 남부 카리브해 연안에 20여개의 작은섬들로 구성된 싼블라스군도에 거주하는 파나마의 원주민 쿠나인디오의 수공예작품으로 붉은색 오렌지와 검은색 천 위에 원시적이면서 기하학적 디자인의 구성과 각종동물, 야생화 모양이 담긴 전통의상(블라우스,앞치마,허리띠)또는타피스류의 공예미술품인바, 오늘날 라틴아메리카 전체 인디오 민속예술 속에 확고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24. 11. 16.
리노(리노차베트) 한국에서 어느 멕시코인의 이야기 아름다운 삶과의 대화를 시도 하는것은 내가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통해 한국에서 '어느 멕시코인의 이야기'를 하려는 ,첫 걸음입니다 이 그림들 속에서 인물은 사랑과 기쁨이 끊임없이 샘솟는 샘터에서 축제를 벌이고 밤은 음악의 음율을 감 싸는 공범이 됩니다 중남미문화원 30주년 기념 미술전입니다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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